💡 런던 여행 전문가의 꿀팁
1. 런던의 대중교통: 오이스터 카드 vs 트래블카드
런던 여행의 시작은 교통수단 선택입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비접촉식 결제(Contactless)' 또는 '오이스터 카드'입니다. 런던은 구역(Zone)제로 운영되며, 하루 결제 금액에 상한선(Price Cap)이 있어 일정 횟수 이상 이용하면 더 이상 요금이 청구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신용카드에 비접촉 결제 마크가 있다면 별도의 카드 구매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여 매우 편리합니다.
2. 예측 불허인 런던 날씨 대비하기
"런던에는 하루에 사계절이 다 있다"는 말은 과장이 아닙니다. 갑자기 비가 내렸다가도 금세 화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고 무거운 우산보다는 가벼운 바람막이나 접이식 우산을 항상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여름이라도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할 수 있으니 얇은 겉옷을 챙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3. 박물관과 미술관 무료 관람 활용법
런던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대다수의 국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무료'라는 점입니다. 영국 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테이트 모던 등 세계적인 수준의 컬렉션을 입장료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단, 특별 전시는 유료인 경우가 많으며, 인기 있는 곳은 사전에 무료 예약(Timed Entry)을 해야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환전과 결제: 현금이 필요할까?
현재 런던은 '현금 없는 사회'에 가깝습니다. 아주 작은 마켓이나 노점상조차 카드를 받습니다. 따라서 거액의 현금을 환전하기보다는 트래블로그, 트래블월렛과 같은 수수료 우대 카드를 준비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안전합니다. 비상용으로 20~30파운드 정도만 현금으로 보유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5. 런던의 무료 전망 포인트
더 샤드나 런던 아이는 유료이지만, 무료로 런던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 '스카이 가든(Sky Garden)'이나 '가든 앳 120(Garden at 120)'은 미리 예약만 한다면 최고의 전망을 무료로 선사합니다. 특히 스카이 가든은 인기가 많아 여행 2~3주 전 예약 오픈 시간에 맞춰 광클릭이 필수입니다!